칼럼번호 64  등록일 : 2004-04-26 오전 1:46:14

아래글 63번에 대한 정정
글 : 허신영 ()



아래글에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어 정정해야겠다.

사교적인 대화이든, 논쟁이든,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가장 보편적인 일이다.

하지만 좀 더 고상하게 보이기 위하여 내 상황 혹은 그때의 기분에 의하여 내가 정말 믿는 것을 주장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이유를 들거나 반대의 의견을 나타낼 수도 있다.

예를들면, 그것이 더 효과적이거나, 자신에게 더 유리하다거나, 자존심이 다친 경우이거나 따위의 이유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진짜 이유를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다.

아래 글에서 "그 메니져는 그의 생각과 태도와 해결방법이 모두 옳다고 믿고있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 역시 나의 착각일 수 있다.

그 메니져가 정말 옳다고 생각했는지 아닌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냥 그렇게 내가 추측해 본것일 뿐....

나의 [일방적인 추측]을 [틀림없이 그랬을 것이다] 라고 [확신한 것]은 나의 또하나의 큰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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