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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실 |
: 2003.10.10~2004.4.12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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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이름과 지역?
Annalivia school of Language였구요. Co.Dublin의 던 리어리라는 타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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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수기간
2003년 10월 10일부터 2004년 4월 12일까지 거의 6개월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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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일랜드 연수를 하고 있거나, 마친후 나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연수 후에 바로 취업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아일랜드 전역에 퍼져 있는 매장 테스코를 돌아다니던 기억을 잊지못해 결국
그 영국계 기업 테스코에 취직을 했다는 겁니다.-_-;;
사실 연수 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따라서 연수 이후 수출 상담회
통역 아르바이트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를 경험했다는 희소성은 취업 면접시 큰 플러스로 작용했구요.
결과적으로 아일랜드 어학 연수로 파생된 여러가지 덕분으로 졸업 후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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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 학교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처음에는 가격이 싸서 선택했구요.
더불어 당시에 한국 학생들보다는 외국 학생들과 더 많은 교류가 가능하다는 조언에
선택했습니다. 규모도 작고 가족적이라는 말에 혹했죠. 사실 어느 학교를 가던지 다
자기 하기 나름인 듯 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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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이 생각했던 학교와 직접 와서 본 학교 비교에서 얼마나 비슷했는지? (1에서 10중 몇점?)
사실 처음에는 거의 2점에 가까운 안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등록과 실제 간 시기의 텀이 좀 있었던 관계로
도착하니 외국 학생들이 다 빠져 나가고
한국 학생들 몇명만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고,
또 학생 비율 문제도 곧 해결되었습니다.
오히려 초반에 교사와 학생의 1:1 비율로
안정되게 기초를 닦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결국 총 평은 9.5점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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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신이 다니는 혹은 다닌 학교의 장점은 무엇이었고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장점은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라는 것. 아직도 연락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요런 작은 학교에 있기에는 아까울 만큼 훌륭해서 인생 조언부터 영어 실력
향상까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은 작은 학교여서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이 학생따라 변했다는 것. 즉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다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학생 수준에 맞춰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니 더 나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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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ets Talk English 의 학교상담, 수속절차, 송금방법, 현지정보, 출국수속 공항픽업등에 있어 만족스러웠는지? (1에서 10중 몇점?)
좋았습니다. 8점에 가까웠습니다. 학교 상담도 수속 절차도 모두 순조로웠구요.
제가 갈 호스트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 수 있었고, 또 너무 좋은 곳이기도 했고,
또 신영언니가 드문드문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초반 비행기 예약도 도와주시고, 또 전화카드도 정말 유용^^;;)
다만 초반에 들었던 현지 정보(학교에 대한)가 실제와 많이 달랐다는 점 때문에 초반에 좀
혼란스러웠던 것 때문에 2점 뺐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난처했거든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다 좋은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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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ets Talk English 는 현지케어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되는지?
아, 잘 해주시죠. 학교 학생 비율이 예상과 다른 상황에 봉착하자 워터포드에서 신영언니가 더블린까지 날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도와주셨구요.
그리고 사실 어학연수가 일단 시작한 이후에는 결국 자기가 꾸려가는 삶이지, 에이전트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어학연수의 성패를 연결해주신 분께 연결하는 건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초반에 방향 잡는데 도움을 잘 주신다는 것 뿐.
그래서 보완되어야 할 점은 사실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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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항픽업은 편리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공항에서 바로 맞아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오케이였습니다.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5~10유로면 가지만,
사실 길도 모르는 상황이고 또 밤이라면 픽업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택시비는 많이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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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블린 민박은 편리했는지? (갈웨이, 리머릭, 웩스포드 등 지방으로 가는 학생의 경우)
더블린으로 갔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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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수를 해본 결과, 학교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혀야 할 첫 번째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선생님 혹은 그들의 수업 운영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었던 곳의 경우에는, 학생이랑 선생 비율이 거의 1:!이었는데요^^;
그 덕에 영어도 거의 못하고 겁먹은 일본 여학생이 왔었는데,
그 친구는 선생님들이 그냥, 보충수업도 막 해줬어요.
"너 영어 잘 하게 해줄께, 수업 끝나고 우리 그냥 얘기하면서 놀자." 물론 비수기였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랬겠지만 상당히 감동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반에 외국인들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체계 없이 여러사람 매일 몰려다니면서
"안녕, 밥 먹었니" 이런 얘기만 하는 것보단 실력 있는 선생님이 몇명만 데리고
개인적 약점도 다 알면서 수업하는 학교가 더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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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짐꾸리기에서 아일랜드에 연수가는 학생들이 필히 지참해야 하는 물건들이 있다면 어떤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전자사전이나,Grammer in Use(항상 쓰더라구요^^) 사실 거기도 있을 건 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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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수생활에서 어떤 자세와 생활이 가장 바람직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지?
무조건 해보려는 자세가 아닐까요. 특히 아시안 여학생들은 너무 움츠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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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수생활에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거나 조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글쎄요,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습니다.
전 6개월동안 호스트에 있으면서 김치 생각도 한번도 안 났고...-_-;;
다만 돈들여서 아일랜드까지 와 놓고 한국인 커플로 지내는 건 좀 비효율적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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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일랜드는 친절한 나라라고 생각되는지?
Sure.말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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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럽여행을 다녀와 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나라를 다녀왔고 경비는 보통 어느정도 소요했는지?
아일랜드 어학 연수 1년 전에 다들 가는 코스로 유럽 여행 한달 반 다녀왔구요.
다 합쳐서 400만원 정도 썼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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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개월/ 6개월/ 9개월 자신의 연수기간동안 총 연수비는 어느정도나 소요되었는지?
거의 1000만원-6개월입니다.환율 오르기 전에 환전해 둔 덕도 봤고,
6개월간 호스트패밀리와 살았으면서도 싼 값으로 있었던 덕도 있고,
그분들이 이것저것 다 주신것도 있고, 또 나름대로 많이 아꼈어요.
막 걸어다니고^^;;
이 돈에 나중에 영국 여행을 한번 더 가서 조금 더 추가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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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플랏쉐어를 했다면 한달 생활비는 총 얼마였는지? (관리비포함)
6개월간 같은 호스트에 그냥 눌러 앉아서 살았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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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비자받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지? (이민국은 은행잔고를 얼마를 요구했는지도 함께)
전혀 없었습니다.은행잔고의 요구액은 없었구요.
그 전에 그냥 2000유로인가를 넣어두었던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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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돈은 어떤방법으로 가져왔고 어떤 방법으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지?
저도 오기전에 제일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사실 송금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환율이 쌀 때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서 외환통장을 만들어뒀다가 그 돈을 아일랜드로
송금했습니다. 국가간 수수료 많다는 소문은 제 경우에는 헛소문이었습니다.
Bank of Ireland에서 계좌를 열었는데, 한국에서 아일랜드로 송금할때 수수료도 거의
4유로밖에 안 들던데요-_-;; 시티은행카드같이 복잡한 것 특별히 만들어 올 필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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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흔히들 아이리쉬 억양은 사투리라고 하는데 이로인해 자신의 영어향상에 지장이 되고있는지?
오, 전혀 없습니다. 물론 거기서는 처음에 많이 힘들었어요.
특히 남자들 말, 어려운 얘기하면 못알아듣겠더라구요.
하지만 어학연수 이후 확실히 깨달은 건 영국 영어니, 아이리시 영어니 구분하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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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면 보수는 얼마였고 잡 구하기는 어떠했는지?
안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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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렸는지? 타 국가 학생들은 어떤점이 한국인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지?
아주 잘 놀았습니다.
프랑스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들 집에 놀러가서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했구요.
더불어 여행온 미국인, 스패니쉬, 폴리쉬 다들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말이 좀 힘들어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자세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못 그러는 아시아 학생들이 많다는 건 개인적으로도 좀 아쉬웠어요.
가장 다른건, 개인에 대한 배려가 상당하다는 것.
그치만 결국은 친구는 친구, 사람은 사람, 다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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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지에서, 한국인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나쁘지 않았어요.
한국인 오빠들도 있었고, 언니도 있었고, 막판에 좋은 동갑내기 친구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웃겼던 건 제 호스트 아주머니가 저 때문에 한국 문화같은데 관심이 많아지셔서
어쩌다 알게 된 한국인 대사관 부부도 설날에 호스트 집에 초대하고,
그 부부가 한복입고 놀러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결국 가장 서로를 이해해 주는건 한국인 친구들일테니.
그리고 서로의 입장도 잘 이해해 주는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공부에 피해줄 일도 없구요.
어쩌면 아일랜드로 오는 한국 학생들이 다 고민 많이 하고,
각오 단단히 하고 오는 사람들이라 서로 많이 도와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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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에도 아일랜드를 택한다면 그땐 어떤학교를 어느지역에 선택하겠는지?
같은 학교, 같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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