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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 |
: 2005년 1월 ~ 6월까지 약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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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이름과 지역?
저는 아일랜드의 서부지역의 조용한 도시 골웨이에서 브리지밀이라는 조금한 어학원에 다녔습니다.
한반의 규모는 성수기인 겨울시즌과 여름시즌엔 보통 6~최대 8명까지이구요.
보통은 4~5명 규모의 클래스를 운영하는 학원입니다.
보통 브리지밀이라고 부르는데, 정식명칭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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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수기간
연수 기간은 05년 1월 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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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일랜드 연수를 하고 있거나, 마친후 나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우선 외국생활을 통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는 점과 또 한가지는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영어를 잘 하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과 접하고
또 이국 땅에서 내 스스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었다는 것.
스스로 좀더 자립심을 키웠다는 점.
사실 영어실력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를 바랬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탓에 많은 발전을 이루진 못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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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 학교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선 다른 학원에 비해 비싼 것도 사실이고 한편으로는 디렉터인 베버리여사가 무척
까다로워서 몇몇의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개인사정으로 인한 갑작스런 귀국에 학원을 원망할 수도 없지만...
우선 소규모 클래스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의 선생님들의 수준 또한 높다는 에린 이모의 추천도 한 목한 것도 사실이구요.
학원 분위기도 참 좋아보였구요.
작은 클래스의 규모를 운영하는 만큼 자기에게 돌아가는 발표기회도 늘어나고 학생관리도
좀 더 세밀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그게 사실이었으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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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이 생각했던 학교와 직접 와서 본 학교 비교에서 얼마나 비슷했는지? (1에서 10중 몇점?)
우선 점수로 평가를 한다면 전 10점 만점 중 9점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1점은 아마도 베버리...
그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융통성있을 수 있는 부분에서도 너무 학생들을 몰아부치는
탓에 학생들의 비난이 적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원 시설과 특히 교실은 무척 아늑한 분위기 예전 방앗간을 그대로 리모델링해서
목재와 돌벽의 자연스러운 멋이 공부할 맛을 더하는 것 같아요.
이건 개인적인 관점이라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바로 옆으로 강이 흐르고요..
골웨이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원이라서 사람들의 평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실력 또한 높은 수준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들 어학연수 가기전에 걱정하는 것들이 영국식 영어에대한 불안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우리나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쓰고 있기 때문이닌깐요.
물론 단어 몇개와 억양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 대부분이 미국식에 가까운 발음을 들려주시고 수업시간에 듣는 스크립트는
영어권 전 국가의 억양과 발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학생수가 작은 만큼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유대감도 놓고 친구들 사이에도
결석하면 걱정해주는 친구들과 많고 그래서 자꾸 다닐 수록 정이드는 학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미화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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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신이 다니는 혹은 다닌 학교의 장점은 무엇이었고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위에서 말했듯이 소규모 클래스 운영과 좋은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학생과 학생 그리고 선생님과 의 유대가 무척 좋은 편이고 펍에도 자주 같이가고
파티도 자주 하게 된답니다.
나중에 유럽여행을 할 기회가 생기면 또 친구집에서 까지 묵게 되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어학연수에서 가장 많이 고려되어지는 부분이 한국학생의 분포와 선생님 수준이겠지요.
제가 다른 나라를 경험해보지 못 해서 모르겠지만 친구들의 경험담을 빌리자면 한반에
반절가까이가 한국인이었다고 했는데 저는 보통 두명 거의 혼자 수업을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스위스 친구들 유난히 저희 학원에는 스위스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정말 영어를 빨리 배우죠^^; 부럽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대부분이 유럽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친구들도 있습니다.
보통 학원 전체 학생이 서른명 정도되는 것 같은데 한국인은 많을 때는 다섯명 보통은
세명 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실력 또한 좋습니다.
특히 제리라는 선생님과 마틴 선생님이 한국인 사이에서는 잘가르치고 박식한 것으로
소문이 나있었지요.
저도 처음에는 캐나다의 PLI라는 거의 뭐 스파르타식의 학원을 가려고 거의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일주일만에 아일랜드로 선회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어학연수생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 많은 것을 얻어오지는 못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해서 반 정도는 정말 많은 발전을 이루지만요.
하지만 저는 뚜렷한 목표없이 시작한 어학연수 이었던지라 생각보다 많이 얻은 것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막상 어학연수를 끝내고 돌아올 때는 말이죠. 하지만 지금에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어학연수 이상의 뭔가를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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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ets Talk English 의 학교상담, 수속절차, 송금방법, 현지정보, 출국수속 공항픽업등에 있어 만족스러웠는지? (1에서 10중 몇점?)
뭐 저는 워낙 에린이모와 워킹할리데이에서 잘 해주셔서 어려웠던 적은 없었구요.
단지 항공티켓만 제가 키세스 여행사를 통해서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을 제외하는
모든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경품과 면세점 상품권도 받았거든요^^; 전 1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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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ets Talk English 는 현지케어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되는지?
현지 케어라...
처음 외국생활을 접하고 설레임과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갖고 가는 어학연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순간부터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입니다.
긴장해서인지 쉬운 영어도 더 안들려서 가끔 공항직원으로 부터 여권을 검사받기도 했고요
^^;
그리고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는데
어찌나 까다롭고 색안경을 끼고 아시아 사람들을 바라보는지...
처음에는 옆으로 홱홱 지나가는 유럽피언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고 뒤에서 따갑게
꼳히는 듯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도 챙피하고...
결국은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입국심사관에게 화가날 정도이었으닌깐요...
운좋게 공항에서 3개월 정도의 비자를 받고 온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이민국에 4번이나 가서 어렵게 비자를 받은 사람 바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민국 직원의 날카로운 시선과 불친절함에서 자존심이 상해서 꼭 이렇게 무시당하며
공부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들기도 했습니다.
군대안갔다왔으면 그자리에서 몇마디 하고 일어나서 한국에 돌아왔을 것 같습니다.
이민국에 가시기 전에 세밀한 준비 스쿨레터의 날짜, 여권번호, 영문이름, 코스,
하루 수강시간등... 정말 자세하게 학원에 요구해서 서류를 준비하시고,
요즘은 재정증명서가 비자를 받는데 필수 요건입니다.
그래서 가셔서 은행계좌를 여시고 6개월에 1200이었던가...??? 기억이 정확히 나질 않네요..
은행을 통해서 재정증명서를 받아 첨부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부분에 관한 현지의 케어는 전혀없지요...
그저 한국 학생들 사이의 경험담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지요.
가기전에 이런 정보를 자세히 주었다면 몇번씩 찾아가는 수고는 덜게 되었을 텐데...
그리고 저희 학원에서는 영수증도 재발급을 꺼려하더라구요...
스쿨레터에 이미 학원비를 지불했다는 말이 있기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여하튼...
아일랜드 전지역을 다 커버한다는데는 무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는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학원에 관한 정보가 아니라 정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되는데는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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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항픽업은 편리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픽업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홈스테이로 전화까지 걸어서 마중까지 나오게 해주신 것도...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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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블린 민박은 편리했는지? (갈웨이, 리머릭, 웩스포드 등 지방으로 가는 학생의 경우)
네 편리한 편입니다. 뭐 저는 축제기간에도 그곳에 가서 머물렀으닌깐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이국땅에서 한국인을 동포애가 아닌 재산을 불려줄 사람쯤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가끔은 현지인들이 훨씬 친절하고 정갑이 가기도 할 정도이닌깐요...
뭐 더블린의 민박집이 그랬다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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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수를 해본 결과, 학교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혀야 할 첫 번째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수준이겠죠, 물론 학원비도 따져 봐야겠지요...
한달에 몇 십만원 씩 차이가 난다면 분명히 그곳에서 생활하는데 큰 부담이 될테닌깐요.
나중에 많이들 플랫을 구해 나와살게 되는데 이유인즉 홈스테이보다 싸고 자유롭기
때문이죠,,, 맞는 것 같습니다.
홈스테이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남의 식구와 같이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으닌깐요..
그리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그들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발전 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리라는 기대를 버리시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직업과 일과가 있기 때문에 그들과 마주 앉을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식단에 소홀한 사람들도 있구요...
그래서 한달에서 두달 정도만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 좋고 그다음에 플랫을 구해
외국인과 같이 사는 것도 어학연수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말 공부만 하고 싶으시다면 계속 홈스테이를 하시기를 권해드리고요..
우선은 한달만 계약한 후에 가서 생활해 보시고 연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선택의 중요한 점을 얘기하려다가 홈스테이 이야기에 너무 빠져버렸네요...
학원은 어느 학원이든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듣는 이야기로는 골웨이에 있는 학원들을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학원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생님들도 다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들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학원의 커리큘럼에 잘 적응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학원의 외국 친구들과도 친분유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구요...
제가 정말 못 한 부분이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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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짐꾸리기에서 아일랜드에 연수가는 학생들이 필히 지참해야 하는 물건들이 있다면 어떤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당연히 방수 자켓과 두꺼운 옷 그리고 드라이기...
머리를 말릴 때 쓰기보다는 겨울철에는 일주일이 지나도 좀처럼 빨래가 마르지를 않아서
빨래 말릴때 아주 유용합니다.
우산이요??^^; 우산 사가시려면 아주 튼튼한 것으로 바람이 워낙 강해서...
나중에서 우산을 운전하는 라이센스를 얻게 되지요^^;
그리고 책들도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세요...
욕심은 금물!!! 나중에 짐 무게달 때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리고 신발은 방수까지는 필요없구요...
여름용 통풍잘되는 신발가져가시면 발이 퉁퉁 불어 터집니다.
그냥 가죽으로 되어서 우리나라에서 비올 때 신을 수 있는 신발정도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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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수생활에서 어떤 자세와 생활이 가장 바람직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지?
이건 실패한 저로서 뭐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FCE시험을 턱걸이로나마 통과했기 때문에 완전 망한 건 아닙니다.^^;
우선 마음의 자세이겠지요.
독한 마음보다 융통성을 갖고 있으면 어디가서나 잘 어울릴 수 있고...
책상에 앉아서마 늘어나는 영어 실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다들 잘아시잖아요.
그러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유명학원가를 전전하는 것이 더더욱 효율적이겠지요.
잡지든 방송이든 자주 그들의 미디어와 접하면서 그들의 생활모습을 참고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꼭 책에서만이 아닌 몸으로 경험하는 것을 통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실듯.
너무 독한 마음은 얼마가지 않아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구요. ^^;
부담없이 공부할 때 능률이 더 늘어나는 건 아시죠...
하지만 저처럼 어학연수의 본질을 망각하는 일은 없으셔야 겠구요...
학원에서 배운 것들 매일 복습만 잘하셔도 많은 것을 얻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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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수생활에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거나 조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처음엔 시차적응... 이주가까이 잠을 어찌나 그렇게 많이 잤던지...
그리고 사람들이 착한편이라 큰 걱정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심할 거라면... 우선 학원기간을 정하실 때 고민을 좀 해보시기를 갑작스런 계획변경으로
수백만원씩 손해를 보는 학생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야기인즉 -"환불이 없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플랫을 구할 때 집주인과 계약을 잘알아봐야 합니다.
이것은 플랫을 구할 때 주변의 한국친구들에게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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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일랜드는 친절한 나라라고 생각되는지?
친절하고 좋은 나라죠...
날씨만 빼면 그렇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나타나는 무지개로 잠시 날씨에 대한 불평도 잠시
잊게 될꺼에요...
그리고 비가 많아서 그런지 먼지도 많지 않고 공기도 깨끗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제가 있는 골웨이에서는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엔 아틀란틱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센지...
먼지가 머물를 시간도 없을 뿐더라 여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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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럽여행을 다녀와 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나라를 다녀왔고 경비는 보통 어느정도 소요했는지?
1월부터 어학연수를 시작해서 3월에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다녀왔지요...
그리고 주말에는 아일랜드의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라이언에어나 이지젯 그리고 베를린 항공사의 자회사인 니키까지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해서
예약을 미리하시고 날짜만 잘고르면 5만원도 안되는 돈을 들여 유럽 전역을 왕복할 수
있습니다.
제의 경우 벨기에에 가는데 표값이 1센트 10원 이었죠...
세금붙으닌깐 1만 3천원 쯤 하더라구요...
그리고 6월에 어학연수를 끝내고 두달여간 유럽대륙 대부분 국가와 북유럽3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여행경비는 자신이 계획세우기 나름이지만 하루 30-40유로 정도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여행하는 자의 배는 언제나 고픈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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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개월/ 6개월/ 9개월 자신의 연수기간동안 총 연수비는 어느정도나 소요되었는지?
약 6개월이네요...
총연수비용은 학원비가 700여만원(2개월 반 General, 3개월은 FCE시험준비반),
그리고 한달 생활비 홈스테이비 또는 플랫비용을 합해서 80-100만원쯤..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서도...
시간당 7~8유로 한국돈으로 시간당 만원 정도씩 받는 다는 이야기인데...
학원 생활하는데 좀 힘이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용돈을 아끼면 더 작은 비용으로도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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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플랏쉐어를 했다면 한달 생활비는 총 얼마였는지? (관리비포함)
플랫에 따라 요건도 다양하고 시설도 천차만별이지만 제가 있었던 곳은 형과 한명과 같이
쓰는데 한달 110유로... 그리고 식비 100유로쯤...
관리비와 인터넷 비용은 모두 포함되어있었구요...
그리고 세탁기 건조기 식당... 인터넷까지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골웨이로 가시는 분중 그곳에 대해 아시고 싶은 분은 bblwith@hotmail.com.이나
싸이/bblwith에 오셔서 아일랜드 생활에 관한 사진이나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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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비자받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지? (이민국은 은행잔고를 얼마를 요구했는지도 함께)
4번 다녀왔습니다.
스쿨레터에 자신이 받는 수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기재해달라고 학원에 요청하세요,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숫자 그리고 영문이름 하나하나 잘 체크하시구요.
은행잔고는 많을 수록 좋지만 6개월에 1200이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기엔 아마도 학원비를 포함하고 한달 생활비를 100유로(플랫대여비포함된 금액)로
책정되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가시자마자 현지 은행계좌를 여시구요...
송금을 받으셔도 좋지만 전 외한은행 국제카드를 발급받아가서 돈을 현금지급기를
통해서 인출해서 현지 계좌에 직접입급했습니다.
송금을 하면 통상 2-3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현금지급기를 통해서
찾으면 그날 실시간으로 찾을수 있거든요.
한번에1500유로정도 찾아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은행마다 한도가 다르닌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률은 송금보낼 때 환률을 적용받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아일랜드에는 시티은행 없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그리고 수수료는 보내는 금액의 2퍼센트와 건당 2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은행에서 카드 받으실 때 확인하세요.
전 외환은행-Ulster뱅크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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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돈은 어떤방법으로 가져왔고 어떤 방법으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지?
위에 모르고 다 써버렸네요... 19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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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흔히들 아이리쉬 억양은 사투리라고 하는데 이로인해 자신의 영어향상에 지장이 되고있는지?
우리가 그정도 알아 들을 수 만 있다면 어학연수 할 필요 없겠죠... ^^;
하지만 어느정도 회화실력이 되시고 정말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고 또 현지사람들과
많은 것을 배우시고 싶은 분들은 아무래도 캐나다나 미국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제가 가보지 못 해서...
그렇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의 특히 남자들의 영어는 너무 발음이 명확하지 못 한듯...
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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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면 보수는 얼마였고 잡 구하기는 어떠했는지?
이것도 위에서 이야기 했네요..17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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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렸는지? 타 국가 학생들은 어떤점이 한국인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지?
다 똑 같습니다.
세상사람 사는 모습이 다 똑 같더라구요.
뭐 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가졌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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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지에서, 한국인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전 넘 잘지내서 탈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아일랜드의 어학연수 기간동안 피해를 보신분들... 그래도 재미있었잖아요...
정말 필요한 정보는 한국친구들을 통해서 밖에 얻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외로움에 지쳐있을 때 힘을 주는 것은 오직 그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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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에도 아일랜드를 택한다면 그땐 어떤학교를 어느지역에 선택하겠는지?
전 같은 곳으로 가고 싶네요...
하지만 캐나다다나 미국으로 가야지요..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삼이에요~~!!
영어는 공부할 과목이 아니고 언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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