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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
: 2004.3.27~2005.2.11 (11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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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이름과 지역?
- Intenational House / Dublin 2
- Atlantic school / Galway
- Emerald Cultural Institute / Dnbli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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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수기간
2004년 3월 27일 ~ 2005년 2월 11일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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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일랜드 연수를 하고 있거나, 마친후 나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가장 큰 변화는 혼자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독립심.
그리고 같은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던 것.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그리고 외국 생활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꿈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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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 학교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같은 학교에 오래있다 보면 만나는 사람들도 한정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일랜드의 이곳 저곳을 느껴보고 싶어서 도시를 옮겼습니다.
세 학교 모두 장. 단점이 있지만 전 지금 제가 있는 마지막 학교가 아일랜드 연수 중 가장
마음에 들구요. 우선은 가르치는 선생님의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우고 공부하는 피드백의 기능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이 이곳 에메랄드 학교구요.
유럽 사람의 비율이 가장 적절하게 섞여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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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이 생각했던 학교와 직접 와서 본 학교 비교에서 얼마나 비슷했는지? (1에서 10중 몇점?)
- I.H = 5 (이곳은 학교가 두 군데 더블린에 있는데 전 작은 학교로 와서,
본건물이 아닌데서 공부했어요. 그래서 학교홈피의 사진하고 달라서 좀 놀랐어요.
- Atlantic =7 (건물은 아마도 제일 좋은 학교가 아닐까 싶어요.)
- E.C.I = 9 (영국 학교처럼 고급스런 느낌이구 교실과 부수적인 학교 시설은
가장 뛰어납니다. 선생님의 자질도 뛰어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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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신이 다니는 혹은 다닌 학교의 장점은 무엇이었고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 I.H = 건물이 너무 작아서 작은 건물 두개를 옮기면서 수업을 했습니다.
한국 학생이 간다면 본건물에서 수업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선생님의 질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닌 것 같았지만 그역시 다 하기나름인 것 같아요.
장점이라면 유명한 학교라서 여름에는 유럽 친구들이 많이 이곳에 와서 만날 기회가
그만큼 커진다는 점입니다. 이 학교로 인해 많은 유럽 학생들을 사귈기회가 되었습니다.
- Atlantic = 수업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부수적인 시설이 적은 편이구요.
장점이라면 티타임 동안 학교에서 쿠키와 차를 제공하는 것이요.
이것이 작은 것 같지만 친구를 만들기에는, 그리고 밤에 펍에갈 약속을 잡는 데에는 아주
요긴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선은 학교가 평면적으로 큰 편이라서 공부환경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
지금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 단점이구요.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전 이부분에 있어서 너무 실망을 많이해서 학교 측에 컴플레인도 했었습니다.
- E.C.I = 이 학교의 디렉터가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럽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구요.
그렇다면 친구 사귀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죠.
그리고 학교 안에 있는 모든 건물이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전 이 학교 다니는 동안 제가 무슨 영국의 귀족학교에 다니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장점이라면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거의 왑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학교에서 광고를 할 땐 2교시 동안 선생님이 바뀌고 첫시간은 문법,
두번째 시간은 회화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하는 학교가 정말은 몇 안됩니다.
하지만 이 학교에선 그 부분 만큼은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 전날 아주 철저하게 수업 준비를 하고 오기때문에 수업 시간 만큼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은 100%라고 확신하셔도 됩니다. 전 이 학교에서 수업시간 만큼은
아주 많은 부분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다른 학교는 정말 안좋은 것
같아 보이지만 아니에요~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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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ets Talk English 의 학교상담, 수속절차, 송금방법, 현지정보, 출국수속 공항픽업등에 있어 만족스러웠는지? (1에서 10중 몇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9
이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의 그 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더블린 공항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그 불안함과 두려움에 픽업하신 분의 얼굴을 본다면
서울에서 가족 만난 느낌을 받으실 꺼에요~ㅋㅋ
학교 상담에 있어서는 학생의 의견을 100% 반영하구요.
수속절차는 빠르게 되는 편이어서 아일랜드 나오기 2달 전이면 거의 완벽하게 서류 준비는
끝나구요. 현지정보는 한국에 있는 유학원 보다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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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ets Talk English 는 현지케어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되는지?
현지 케어에 있어서는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 학생들이 이곳 아일랜드에 많이 와 있으니까 더 많은 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골고루 여러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틀란틱의 경우에는 이곳 Lets talk English가 아니더라도 한국 유학원에서
한국 학생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다가 한국학생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예를 들어
실제로는 25명인데 지금 15명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식으로 학교에서 한국
유학원이나 현지 유학 에이젼트에 이야기 하기 때문에 한 학교에 많은 한국인이 몰리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질문이 오가고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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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항픽업은 편리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이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를 오는 학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구요.
더군다가 픽업은 원래 유로로 이루어지는데 L.T.E를 통해서 오면 무료로 받을 수 있자나요~
(너무 속보이나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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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블린 민박은 편리했는지? (갈웨이, 리머릭, 웩스포드 등 지방으로 가는 학생의 경우)
편했습니다. 아침을 아일랜드 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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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수를 해본 결과, 학교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혀야 할 첫 번째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학교 환경과 부수시설. 선생님의 자질 정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나 프로들인가가 아주 중요하죠. 이정도만 잘 가추어져 있다면 나머지는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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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짐꾸리기에서 아일랜드에 연수가는 학생들이 필히 지참해야 하는 물건들이 있다면 어떤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전기장판, 방수되는 잠바와 모자, 한국산(!!) 튼튼한 우산 2개,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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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수생활에서 어떤 자세와 생활이 가장 바람직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지?
한국인의 비율을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정말 그건 자신이 어떤게 행동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한국인이 10명이 있어도 그 학교에 가서 스스로 외국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하고자 하면
한국어를 쓸 수 없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아주 힘들고 정말 큰일에 처했을때 도와주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주위환경이 좋다고 해도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면 한국인이 세명 밖에 없는
학교 안에서 오직 한국인하고만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환경은 50%만 완벽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는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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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수생활에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거나 조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적응하기 힘들었던 시기는 처음 일주일.
가족이 일주일 동안 그리웠던 것 빼고는 힘들었던 것은 없었구요.
조심해야 하는 건.. 이건 정말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계획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게을러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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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일랜드는 친절한 나라라고 생각되는지?
네!! 이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두번 버스에서 길을 잃어서 기사에게 물었는데 항상 버스를 세우고 내려서 아주 자세히
길을 알려주곤 했구요.
길을 가다가도 잃어버려서 서 있으면 다가와서 길을 알려줄 정도로 친절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영국인과 아이리쉬를 비교해보면 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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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럽여행을 다녀와 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나라를 다녀왔고 경비는 보통 어느정도 소요했는지?
- 기간은 모두 일주일~8일입니다. 비행기 값 포함해서이구요.
- 스위스 : 450유로
- 스페인 : 500유로
- 이탈리아 : 500유로
- 영국 : 300파운드
- 스코틀랜드 : 250파운드
- 프랑스 : 500유로 (이곳에 여러곳으로 이동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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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개월/ 6개월/ 9개월 자신의 연수기간동안 총 연수비는 어느정도나 소요되었는지?
전 이곳에 11개월 있는데, 부모님께 물어보니 230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학비와 용돈, 카드비와 여행비 다 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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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플랏쉐어를 했다면 한달 생활비는 총 얼마였는지? (관리비포함)
11개월 동안 홈스테이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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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비자받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지? (이민국은 은행잔고를 얼마를 요구했는지도 함께)
어려움 없었습니다. 서류만 잘 챙겨가면 문제 될 것 아무것도 없구요.
전 통장에 처음에 갈때 1400유로 있었구요,
두 번째 갈때 1000유로 , 마지막 갔을때는 980유로 정도 있었어요.
그렇게 돈이 큰 문제는 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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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돈은 어떤방법으로 가져왔고 어떤 방법으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지?
처음에 이곳에 올 때 현금으로 500유로 정도 가져왔구, 카드도 가져 왔어요.
학교에서 통장 계설해 준 다음에는 집에서 송금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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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흔히들 아이리쉬 억양은 사투리라고 하는데 이로인해 자신의 영어향상에 지장이 되고있는지?
아닙니다. 사실 아이리쉬 발음이 영국식 발음보다 더 알아듣기 쉽고,
한국에서 배운 아메리카 식 발음과 비슷합니다.
전 영국식 발음보다 아이리쉬의 발음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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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면 보수는 얼마였고 잡 구하기는 어떠했는지?
아르바이트 못해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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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렸는지? 타 국가 학생들은 어떤점이 한국인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지?
네에~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들과 다른 점은 많지 않아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생각도 비슷하구요.
다만 문화가 다르니까 가끔 의견차이를 보일때도 있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 친구가 되기
쉬웠습니다.
너무 오픈 마인드가 되어있는 부분이 전 조금 부답스러웠는데 그건 그때마다 자기가 잘
알아서 받아드리면 되요. 거를건 거르고 받아드릴껀 받아들이고..
성인인데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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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지에서, 한국인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좋았습니다.
전 이곳에서 아주 힘들때 마다 도와주는 한국인 언니, 오빠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같은 또래들도 만나서 같은 고민도 나누고..
이곳에서 만난 인연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같이 힘들기 때문에 서로 도와주게 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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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에도 아일랜드를 택한다면 그땐 어떤학교를 어느지역에 선택하겠는지?
더블린의 E.C.I 또다시 오겠습니다. 이 학교는 저에게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준 학교에요.
아마도 다시 와도 이곳에 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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