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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른 한국인들 때문에 내 영어가 느는데 지장을 가져왔다고 생각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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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만나도 외국친구들 껴서 만나면 예의상으로도 영어로 이야기해야하니까 서로 이럴때 뭐라고 이야기하지?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인들끼리만 몰려다니면 외국애들이랑 다닐때보단 훨씬 한국말을 많이 하니까..영어를 안쓰게 되는 건 사실이다.
100% 아니라고 한다면 아마 거짓말일 겁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고 공부하고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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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한국인이 저에게 선의의 경쟁심을 심어 주어서, 제가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한국인 땜에 공부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그 당사자에게 더 많은 문제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님께서 정말 영어 공부하시길 원한다면, 직접 모든 일을 스스로 하십시요.
제가 아일랜드에서 본 한국인은 저보다 더 적극적이였고, 의욕에 차 있었습니다. 초심을 절대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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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 한국 사람이 전부 일 때는 영어가 아무래도 늘지 않겠지만 그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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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진 않았다. 내가 다닌 학교는 한국인들 끼리도 영어로 대화했기 때문에 지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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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에 한국인이 항상 7~8명있어 왔는데... 글쎄...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영어공부에는 당연히 도움이 안되지만 정말 다급하고 힘들때 도움이 되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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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아니에여.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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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에 한 번이상 한국 사람이란 논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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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물론, 한국인이 아예 없다면 도움이야 많이 되겠죠..
하지만, 한국인하고 같이 있다고 해서 지장까지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한국인하고 살아도 자기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딸렸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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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한국사람들때문에 영어가 안는다고는 생각안해봤는대요
정말 한국인이 하나도 없었으면 더 나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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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머릭 대학부설에는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우리끼리 하루 날잡아서(한오빠 이사가고 난후, 집들이겸) 한국어로 스피킹 데이를 만든적도 있음...^^!
뭐 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자국인들을 고작 영어 하나 배우고자 피해다니는것도 좀 그렇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면 그 사람들 하고 영어로 하는것을 시도 할수도 있지 않을까?
리머릭에있을때 우리 클래스에 일본인이 무려 3명이나 있고, 다른반에도 친한 일본인들이 많았는데, 거기 일본인들은 자기들끼리 일본어 안쓰고 영어만 썻거든요.
그래서 맨날 몰려다니며 스페인어 쓰고 다니는 스페니쉬애들하고 많이 비교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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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늘지않는다는 핑계를 그렇게 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인 하나도 없었던 작년 초반에 에니스 보다 지금이 전 더 좋은데요...
사실 한국말 계속 쓰고 다른나라 친구들과의 접촉도 학교말고 없다면 그건 분명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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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보를 영어를 더욱빨리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들 공부하러 왔거든요..(표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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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다...자기가 충분히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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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사실 전 혜성이 현민이 자매(미안혀…이름 밝혀도 괜찮지?)를 제외한 한국인들과는 거의 어울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혜성이 현민이를 만나더라도 항상 영어로 대화를 했으니까 영어 실력에 지장을 준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서로 그렇게 하자고 약속했어요. 어떻게 보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공부 방법이지요
서로 배웠던 표현도 써보고 얘기하면서 표현도 가르쳐 주고… 제가 대구 사람이라 가끔씩 한국말 사투리로 한마디 할 때면 그거 흉내 내면서 서로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한국말로 서로 대화한다는 것이 더 어색할 정도 였다니까요.
그래도 가끔씩 같은 언어를 쓰고 비슷한 감성을 가진 친근한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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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는 한국인이 3명인데 얼굴도 보기 힘들어요.
처음에 도착해서 오히려 한국인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보도 많이 알고요. 지금은 한국인들끼리도 영어로 대화해요.
이해안되고 조금 어려운건 가끔 우리말로 물어봐요. 혼자 해결이 안되거든요.
제 생각은 지장 전혀 없고요.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매일 몰려다니고 마나고 한국말로만 하고 그러지 않아야겠죠. 그렇지만 일부러 피할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객지에 나오면 그래도 우리민족밖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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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글세요..아직 그런적이 별로 많지 않아서.. 그래도 아직 모르겠어요...괜찮아요...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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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한국인의 관계라고 제가 그리는 상은 말이죠.
한국인 서로 이곳에 온 목적을 이해해 주고, 각자 영어 공부를 하다가 서로 가끔 모여서 정보 교환을 하며, 향수도 달래다가 다시 서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 한국말 안쓰면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잘 안되는건 ...... 다들 아시겠죠.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다른 국적의 친구나 native speaker가 아닌이상은 외국인 이건 한국인이건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한다 해도 한계가 있는 건 확실해요.
한국인이 문제라기 보다는 native speaker와 대화를 하지 않는 환경이나 자신의 상태가 문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만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동생이 마지막에 Irish와 같이 살고는 저에게 언니가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국말쓰고, 한국 친구들 만나는게 영어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하지만, 제 동생의 이야기가 native와의 적극적인 만남이나 관계를 추천하는 이야기 이지, 그냥 한국 말 써가면서 놀아도 된다~ 는 이야기가 아니란걸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 두가지가 얼마나 다른진 1년이 지난뒤 금방 알수 있는 일지요.
실험의 대상이 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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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신맘 먹기 나름이죠.. 한국인들이 많고 적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배우겠다는 굳건한 의지.. 정신력이 있다면 ...
앗 자신감.... 그거 놓치지 말고 가지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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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 갔을때는 한국인이 한명두 없어서..한명이라도 있었으면..하구 바랬었는걸요..
첨에 가면 낯설고 두려운데 학교에 한국인이 한명두 없어서 되게 쓸쓸했거든요..
또 제 일본친구들을 보니깐 서로 영어 쓰더라구여..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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