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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가장 당황했던 적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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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국 심사할때...학교 1개월 등록해놓고 왜 비행기표는 1년 오픈이냐? 돈은 이것밖에 안가지고 와서 어떻게 일년을 살꺼냐?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물어볼때 일일이 해명하느라 좀 당황스러웠다.
그 전에 이런 케이스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차근히 설명하니까 다 해결되긴 했지만 솔직히 진땀 무쟈게~ 났다.
상상해보라....입국심사때 영어로 내 상황 설명좌악~ 하려니..어땠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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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보다는 우선 런던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할지 난감했답니다.
알아먹을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내 말을 알아듣질 못하니...그저 손짓 발짓만 할뿐....ㅡ.ㅡ
여기 도착해서는 롸이언에어...역시 저가 답게 행동하는 저가항공사....가방부숴놓구 아무연락도 안주는 쩝...싸게 가방샀으니 망정이지 비싸게 주고 샀다면 아마 두고두고 후회는 물론이거니와 롸이언에어에 대한 저주를 계속 했을것같네요...
지금은 다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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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블린 공항에 도착할 당시 홈스테이 가족을 못찾아서, 무지 당황했습니다.
시간도 밤 9시 넘은 상태라 어떻해야 할지 몰라, 환전해서 전화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하루밤 공항에서 묵은 후, 다음날 아침 택시타고, 갈려고 하였는데 때마침 한국분을 만나 동전을 주셔서 그 고비를 모면했습니다.
그 당시 아일랜드 통화가 유로가 아니어서, 돈을 구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유로를 사용하니 전화하기가 수월하겠지요.
음 그 당시 공황에서 제가 전화할 때 제 영어가 엉망이어서 우리 하우스맘도 무지 당황했다고 하던군요.
그당시 하우스맘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공항내에 전화박스 다 뒤지라고 해서 절 찾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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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랑 젓가락이랑 가져갔는데.
영국X들이 지들끼리 쑥덕 거리면서기분나쁘게 할때.. 그리고 첨에 시골로 갔는데.. 할아버지들랑 어린 얘들 뿐이여서^^ 좀 놀랐구요^^
하숙집 아줌마가 무지 종교적인데. 집안 곳곳에 피눈물 흘리는 마리아 시진들.. 집에 혼자 있을 때 게다가 우박 내릴때.. 정말 한국가서 세상의 종말을 맞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날씨가 가장 당황스러웠어요. 그런 우박을 첨으로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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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논공항에 도착했는데 깐깐한 아저씨를 만나 여권심사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근데 나중에 여권연장할때는 너무 쉽게 되서 좀 황당했다.
가장 당황했던 건 이게 도시인지, 시골인지... 작은 규모에 많이 당황했다.
글구 날씨...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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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에서 내 가방을 분실했다. 약10일 후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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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엔 중국인이 워낙 많은데...(어느나라나 그렇겠지만...)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약간 무시 한다거나 욕설을 하는 일부 무식한 아이리쉬때문에 몇번 당황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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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수표만 들고 중국식당에 갔는데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집에 다시 돌아가서 우리집 아저씨에게 돈 빌려서 다시 돌아갔던 일..
정말 몰랐거든여..
여행자 수표를 받는 곳이 별로(제 생각엔 아예 없어여..-_-;) 없다는 사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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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가 아니여요 ...
바로 ... 외국에 사는 기대감 때문에 그랬던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지금은 사람사는곳은 한국이나 알랜드나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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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발음을 아무 생각 없이 독일식으로 어이로라고 했다가 텍시기사 한테 무슨 미친X취급 받았던적.
또 그 택시 탈때 운전석 문을 탈려고 열엇다가 나 미친년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아저씨하게 심어준 점. (아일랜드는 영국, 일본처럼 운전석이 오른쪽) 이것이 첨 저 비행기에서 내리고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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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크게 당황을 한적은 없구요 영어가 적시적소에 나오지를 않아 거절을 못해서 생긴 일들이 당황스럽게 느낀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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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있는 조그만한 바구니에 화장지(뒷닦은 휴지)버렸다가 걸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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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을때....도착한 다음날....학교갔다가 집에돌아오며 길을 잃었었음....
어쨌든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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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별로 당황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도 아이리쉬들이 친절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처음 리머릭에 내려서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 기사가 너무 말이 없어서 좀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하면서 겪었던 샴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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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이 설겆이 하는걸 보았을때.
정말 당황스럽고 지금도 그부분은 이해를 못한다. (물비누를 물에풀어 그릇을 씻고 헹구지않고 세워둔다음 마른행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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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어렵지않게 와서 당황했던 적은 없었고요.
첫날 레벨테스트 받고, 첫 수업시간을 잊을 수 없네요.
너무 진땀나는 시간이었어요. 홈스테이에 도착한 첫날도 그랬구요.
무슨말인지 정확히 안들리고 이해안돼서 당황했었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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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도시?.............그리고 넘 친절한 사람들....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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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가 함께 가야 할거 같아요.
가장 당황하고 불편했던 기억은 한가지 이유였던거 같거든요.
제가 아시아 인 임을 피부색으로 느끼게 해줬다는 것이에요.
단 한번도 제가 백인-_-이라고 생각한적 없어요. 물론...
하지만, 길을 걸어가면서 피부색으로 그들과 구별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처음엔 제일 먼저 적응해야 할 일이 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있는 racism이 그랬어요. 구체적으로 해를 당한적은 없지만, 좀 화나게 하고 가는 어린 것들이 있었거든요. 어디를 가나 어린애들이 말썽이다~ 하면서 넘어갔죠.
어느나라 어느 인종이건 피할 수 없는 racism에 대한 친절한 교훈을 얻게 되어 전 오히려 고마웠어요.
제가 만난 보통의 아이리쉬는 너무나도 좋았었기 때문에 그걸 염두에 두고 생활할 필요도 없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간혹 그것 때문에 피해의식으로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이에요.
처음엔 저도 딸리는 영어에, 새로운 자아발견^^;;에 좀 위축되어 있었던거 사실이에요.
하지만, 마가렛과 많이 친해지려고 더 노력하고, 이야기 하고, 친구들에게 다가가면서 사람사는 곳~!의 냄새를 다시 제대로 맡을 수 있었지요.
외국에서 한국인 끼리 모여사는 건, 그래서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극도의 편견으로 포장되고, 단단해져서 보기흉할 정도가 되어 있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사실, 겉모양새도 아시아인들이 좀 딸리는거 같고, 거기다 영어도 안되지.
그러다 보면 서양인들의 분방한 표현에 당황하거나, 곡해들을수 있기도 해요.
그건 아시아인끼리, 한국인 끼리 뭉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구요.
많이 나가 사겨보고, 접했을때 그제서야 비로소 없어질수 있는 것 같아요.
언제 당황하고, 언제 불편해야 할지 제대로 배우는 거겠죠.
그래서 인생은 오래 살고 봐야 한다니까요.
항상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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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문화적 갭이죠..
아이리쉬와 친해졌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던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더라구요...아무래도 충분한 이해력과 아일랜드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오시는게..
그리고 여기오는 당신들은 한국을 대표해서 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고요..
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오시는게 좋겠죠.. 역사나.. 문화.. 상식정도는 알아야 다른나라가 우리나라에 궁금해 하는 것을 바르게 가르쳐 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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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딱히는 없고요..
단지 아이리쉬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표정들이 되게 무서웠다는 점? ^^
그런데 표정뿐이지 알고보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글고 너무 추웠던점.. 6월에 갔었는데도 너무너무 추워서 잘때 양말신고 잤을때..황당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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