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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rin21을 통해 온 것이 특별히 도움이 된 점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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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땅에 떨어져 혼자 있는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좋았고, 믿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게 든든한 위로가 되었다.
첫날 잘 도착했는지 홈스테이로 전화까지 해서 긴장을 풀어주었던 신영언니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가끔 초대해서 실컷 먹여주는 한국음식도 아마 현지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못느낄 것이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프터 서비스가 있어서 좋다. 가령 certificate 재발급 받는 것들..물론 혼자서도 학교에 직접연락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나로썬 그게 좋다.
그리고 나혼자 등록하는 것 보다 학교측에서도 내 에이전트가 있다하면 내게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나 혼자 처리하기 보다는 에이전트의 도움이 있으니 더 좋을수밖에...
무엇보다도 에이전트비도 내지 않고 에이전트의 도움을 무상으로 받는 다는게 당연히 좋지 않은가? 솔직히 돈안들고 아프터 서비스까지 받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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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ㅡ.ㅡ 지금 생각중.....역시..신영님밖에 없죠^ㅡ^....뭔진 몰라도 든든하다고 해야할까요....그냥 그렇게 밖에 설명할 수가 없네요...보험을 한가지 더 들어놓은것 같은 느낌..
뭐 오기전에 다 준비해 주시고 이곳에 와서도 수시로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주시니..그것만큼 고맙고 도움되는것이 어딨을까요...
아...이번주부터 upper intermediate로 반이 올라가서 책을 새로 받았는데 책값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교제비용은 홈스테이비용에 포함되어있는것이라서 지금 나와서 사는 저는 책값을 내야한다길레...음..그런가보다 했는데 pat 왈 "이사 나온지 얼마 안되었으니 책값은 안내도 됨"...
음..비슷한 경우인 다른 일본 학생은 지불한 반면 저는 그렇지 않았답니다...뭐.. 딱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제 느낌엔 1/100 이라도 작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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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학 연수를 준비할 당시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잘 몰라 곤란했을 때 젤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아일랜드에서 생활했을 때, 누군가 날 도와줄 분이 현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에린 21을 통해 만난 한국 친구들, 란영이 누나, 문정이 누나, 수영이, 은혜, 수희 등등 저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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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사람이 있으닌깐, 든든하고 여러모로 처음 적응할 때 언니가 많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언니를 알고서는 많이 편안해하셨어요. 보호자라는 느낌과 또한 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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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주변의 걱정도 신영언니를 통한 정보에 사라졌고, 특히 현지에 있거나 이미 갔다 온 사람들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됐다 가장 큰 도움은 연수기간 중이었다. 전화해서 안부 물어봐 주시고, 맛난 음식도 해주시고, 한밤에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었고, 어려움이 생기면 도와 주시고... 심각하게 인생 상담도 해주신다. 좋은 사람인 언니를 만나서 무사히, 재밌게 연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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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것과 타지에서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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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내가 도움을 받고 있는 건지 안받고 있는 건지도 몰랐었는데 아일랜드에 오니 확실히 느껴지더군여.
일단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데 마음이 놓이고 상업적인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아여.^^
느낌뿐만이 아니고 사실 그렇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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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솔직히 말해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부터 직접 전화해주셔서 준비해야 할 것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고, 여기 와서는 혼자 속상하고 외로울 때.. 전화해서 투정(?나름대로는 투정이었음..언니는 기억 못할지 몰라도..)부려도 얼굴 한번도 안본 다 큰 여자애가 찡찡거리는 것 다 받아주고.. 학교랑 약간의 문제가 있어도 언제나 언니는 내 편에서 많이 도와주고..(남들은 받기 힘들 다는 환불도 받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왔지만, 언니네 놀러 가서 이것 저것 챙겨주시는 것도 너무 좋고..등등..
미희는 현지 에이젼트한테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 받은 것 같아요..
여기 와서는 작은 무슨 일이 생기면 언니한테 먼저 연락하게 되요..^^
기대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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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이 든든해요, 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 불고기도 정말 힘이 되지만 언니가 있다는게 힘이예요
별문제 없이 왔지만, 뭔가 문제가 있을때 말이예요
그리고 가끔 언니가 해주는 문정이 편들이 줌과 잔소리 모두다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것들이 왜 우리 문정씨한테 그랬을까" 내지는 "문정씨~ 책상에 그게 공부가 아니지 "뭐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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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사실 erin21없었으면 아일랜드로 오지도 못했을듯해요.
아예 영어권으로의 어학연수를 꿈두 았꿨을지도??? 왜냐면 거의 모든것을 다 언니가 해줬기 때문에... 전 또 정숙언니 덕도 봤죠. 정숙언니가 언니홈피를 절 소개시켜 줫거든요. 그래서 아일랜드로 영어를 배우러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구, 그래서 그래, 독일하고도 가깝고, 유로도 쓰고,,, 아일랜드로 가는거야...했지요.
신영언니가 특히 도시마다 학교 비교해서 저에게 맞는 맞춤코스를 추천해 주시고, 또 학교가 정해지고 난 후에는 집에도 특히 신경 써주셔서 정말 별탈없이 갔다 왔던거 같아요. 저랑 같은 코스에 있던 일본애 하나는 집을 한번 바꾸고 또 바꿀까도 생각하면서 정말 힘들게 있다 갔는데, 그거에 비하면 저는 정말 최상의 홈스테이 였지요.
우연히 거기서 같이 지내게 되었던, 아이리쉬보이랑, 일본애, 스페인 선생님등등도 넘 좋아서 즐거웠어요.
전 무슨 생각 까지 했냐면, 저도 나중에 혹시 독일가서 살게되면 신영언니같은 일이나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다니깐요.
친절한 현지 에이젼트 말이에요. ㅎㅎㅎ
근데 좋은말만 하면 다른사람들한테 신뢰가 안갈텐데...어쪄죠?
흠흠흠 그래도 나쁜점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 만들어 낼 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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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해보는 타국생활이기에 누나를 통해 온것은 당연히 도움이 된것이 사실 입니다.
하나둘씩 이곳에 알기 시작하면서 깨우치는 생활방법등을 누군가에게 듣고 온다는 것은 큰 도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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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근데 전 정말 한번 들어가 봤거든요....죄송 나중에 잔디 다시는 안나게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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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통해오지않고 현지 에이젼시를 통해 온것은 잘한일이라 생각함.
한국유학원은 한국을 떠나면 관계가 끝나지만 현지 에이젼시를 통해 오면 계속 도움받을수 있어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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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특히 저는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일단, 한국 식당이란 걸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아일랜드에서 게장에 김치, 김( 더 많이 있었지만 생각이 안 남) 등으로 진수성찬을 즐기게 해 주셨죠.(그때 그 맛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인 친구와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가기 전에 스칸패스(열차표)를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가 일본친구 것까지 같이 보내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패스를 출발일 며칠 앞두고 보낸다고 그러더군요. 제 때에 도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지만 빨라도 출발일 당일에 도착한다고 하니 제 심정이 어떠했겠어요. 일정대로 비행기표는 다 예매해서 카드로 계산을 해 버렸는데…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내면서 원망도 해 보고 다른 길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하숙집 아줌마께도 늦은 밤(공중전화를 사용했으므로)에 전화해서 여쭤보고, 다음날 선생 붙들고 공항에 전화해서 공항으로 바로 받을 수 없냐고…도움도 청하고…
결국은 신영 언니께 전화를 했지요. 그 때 언니의 도움(조언)으로 무사히 패스를 출발 전날에 받을 수 있었어요. 언니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신영 언니를 통해서 학교를 등록했기 때문에 못 받을 뻔했던 할인도 받았습니다.
아마도 십만원 아니 그보다 더 큰 금액만큼 할인을 받았을 거예요.
혼자서 등록하고 했었으면 이런 건 기대도 못했겠죠?
하여튼,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한국말로 상담할 수 있는 분이 계신다는 건 무척이나 든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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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전 준비할때 현지 에이젼트라는 사실은 내게 편안함과 안도감을 주었다.
가서 긴급한 일이 일어나면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다는 것이 가장 강력한 프리미엄인거 같다.
하지만,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모든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특별히 도움이 될만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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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해주고 생활하는동안 도와주어서 당연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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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정보를 알아서 좋았고 이곳에 도착해서 에린학생들과 만나게되어 서로 친하게되서 좋았구요.
예를들어 용돈 절약하는 법이나 싸고 좋은것들 사는법 선배학생들에게 배워 많이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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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블린에서..하루 재워주셔서..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구요..워낙 걱정이 많다보니..항상 제 질문에 잘 대답해주신것도 제가 한국을 떠날수있는데 일조를 해주신거죠...
아마..혼자 했다면 아직 한국에 있겠죠?
정말 맘이 든든해요..한번 워터포트에 가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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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별히 도움이 된것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되는건 가요?
흠.. 전 여러가지 이야기 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섭죠~ 많고 많은건 접어두고 특별히 도움이 되었던 것만 이야기 해야 겠군요. 아쉬워라~
언니에게 무슨 도움을 받았냐.... 라고 한다면 우선 그곳에 계셔주신것.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언제나 손뻗으면 진실되게 달려와 주었던 언니의 도움이, 상담이 정말 얼마나 컸는지 몰라요.
처음 언니 붙들고 이것저것 상담에 울기도 많이 했었죠.
학교 수속, 홈스테이관련 문의 등은 사실 언니 말대로 언니가 하는 일일 지도 몰라요.
하지만, 언니가 진실되고, 재미있게, 저희에게 관심가지고 연락해주고, 의지가 되어 주었던건 돈되는 일도 아닌데 쉽게 하지는 못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어머니께서 언니를 의지했던 것도 그렇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언니한테 얼마나 많이 고마워하고 계신지, 현민이하고 연수도 언니때문에 자기들이 만났다고 얼마나 고마워 하고 있는지^^ 말도 못할걸요.
저 자신 또한 언니가 해준 칭찬과 충고에 힘입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마음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구요.
언니네 집에 가서 데이빗에게 영어 테스트-_-; 받던일. 주미, 죠슈아의 똑똑한 영어 가르침을 받던일은 언니를 알았기에 따라온 너무나 큰 행운이었죠.
사실 언니에게 정말 미안한건 그곳에 있을땐 그렇게 연락도 자주 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한국에 오니 자기 생활에 빠져 뜸해진, 멀어진 사람들중에 또 제가 한명이 되었다는 거에요.
그걸 또 언니가 이해 해주고 계신것이 한편으로는 또 고맙기도 하지만....
아시죠 언니?
제 생활에 빠져서 그곳에서 가졌던 자신감이 많이 줄어든 제 모습 보이기 싫은 것도 연락이 뜸해진 이유중의 하나 에요... 변화없는 지금 제 상태를 들키고 싶지 않거든요. 이해해주세요~
business만으로 그칠수 있는 관계에 신뢰와 정이 더해져 언니와의 만남을 더욱 소중하게 합니다. 이것 처럼 고마운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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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현지 사정과 학생들 입장을 아는 현지 에이전트가 큰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그리고 신영님 이라면...뭐... 더욱좋죠..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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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21이 없었으면 아일랜드도 안갔겠죠..^^
아일랜드에 아는 사람 한명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곤 했었죠..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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