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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수를 결정하고나서 준비해야 할 일들과 여기까지 오는데 그러니까 절차는 무엇이었는지?


우선 유학원, 에이전트를 통할 것인지 스스로 알아볼 것인지를 결정할 일,
둘째, 예산 경비에 맞는 나라, 체류 기간, 학비 및 학교 선정 및 등록 후 스쿨레터 발급
셋째, 여권준비, 비행기표 구입, 쇼핑(필요물품구입), 환율 시세에 따른 적절한 환전, 국제 학생증 발급


표면적인 준비는 여권과 항공권 예약을 해야하겠죠. 군필자가 아니라면 그것도 신경을 써야할테지만 전 군필이라서 그것까지는잘 모르겠구요..음
학교에서 온 invoice챙겨서 송금하는것도 잊지 말구...그리구 보험..마지막으로 출국하고 나서 집에서 필요할지도 모를 여권 사본과 항공권사본 그리고 송금보낸 증빙서류..아..그리고 입국심사에 필요한 서류들도 챙겨야겠죠..정도하면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제일 중요한 내면적인 준비.....ㅡ.ㅡa 자기가 할애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한국에서 어느정도 공부해 가느냐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그리고 한가지 더. 연수가려고 마음을 먹고나면 하루하루가 너무빨리 가고 출국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후회를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더군요..남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그래서 하고자 하는 마음의 목표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게 정말 필요하죠...← 말은 쉽죠...ㅡ.ㅡ;


전 아일랜드로 연수를 결정하고나서, 먼저 아일랜드에 대해 조사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속 즉 학원 및 홈스테이는 신영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저는 항공권만 구입하였습니다.
그 당시 한국유학원에서는 아일랜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기에 인터넷에 많이 의존하였었습니다.


음.. 저는 이렇게 하지는 않았는데, 좀 후회 되는게. 한국에서 어느 정도는 문법을 알고 이미 배웟으면 한 번 정도 다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문법 위주의 영어 교육이 잘 못되었다고 문법을 아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문법은 영어 structure를 잡는데 매우~~ 좋은 것 같아요. 또, 반을 나눌 때, 시험을 보는데, 좋은 성적을 얻어, 자신의 실력보다 조금은 윗 단계 반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은 좀 힘들겠지만, 그거야 모든 단계가 다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준비 사항은 모두 아실 것 같은데. 참.. 물건 많이 사가지 마세요. 아이랜드나 어느 나라나 이젠 글로벌 시대라 대부분의 물건을 팔아요. 가지고 가는 힘과 오바되었을 때 내야 되는 돈 까지 하면 거기서 사서 쓰는게 훨씬 경제적으로 나중에 한국에 들어왔을 떄 의외의 기념품이 되는 것 같아요.
또, 비행기를 끊을 때, 웨만하면 많이 ~~~ 들려서 가는 곳은 피하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저도 몇 푼아낀다고 이 곳저곳에서 자다가 쉬었다가 갔는데.. 어휴.. 그리고 못하는 영어라도 꼬옥 모르는 것 물어보세요. 특히 길 모를 땐 꼬옥 물어보세요.. ~~한국에서 아일랜드까지 가는 과정에서요..
뭐.. 다른 준비 사항은...-,-;; 방수옷~~ 필수!! 영어 사전보다는 전자 사전이 훨 편한 거 같아요.
이젠 생각이 잘 ~~ 나지 않네요.. 더 있을 거 같기도 하는데^^


우선, 여권이 없어서 여권 만들고, 싸고 안전하게 가는 방법을 모색했다. 에린 홈피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체크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연수를 가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등 내 마음과 각오를 정비하는 것이었다.


여권 만들고 학교 입학허가서 받은뒤 출발...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해야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정한순간 바로 그 순간에 어학연수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일랜드에서의 모든 절차는 신영언니가 해주셨기 때문에 단지 개인적인 업무, 여권이라든지 기타등등 그리고, 짐꾸리기와 영여공부!


딱히 절차라고 할만한 게 없어여. 왜냐하면 캐나다나 다른 나라처럼 은행 잔고나 비자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여.. 암튼 출발하기 전에 우선 여권부터 만들고 비행기표 사고 국제학생증이랑 국제면허증 만들고 유학생보험 만들고 외환은행에 국제 학생증 들고 가서 계좌 만들고 앗!! 영어학원 다니고 그리고 자잘한 것들(예를 들면 슬리퍼라던지 튜브용 고추장 이런 것들..^^;) 사고 짐 싸고..
정말 계획없이 준비했는데...^^;


아일랜드는 다른 나라하고는 달리.. 준비할 것도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1. 나라를 정하고: 아일랜드
2. 언니와 의논해서 어느 학교로 얼만큼 있을 것인지 결정하고, 돈 송금하고
3. 그리고 항공권 알아봐서 예약하고, 구입하고
4. 그 밖의 준비할 것 준비하고·(e.g. 국제면허증, 옷, 문방용품등등·)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 하나하나 다 샤워를 할수 있을까?? 이런고민 까지 했던 저라...
하지만 여기오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던 내 자신이라 절차를 쓰려니 잘 몰겠네요 ...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하심 전 이렇게 대답하곤 하죠 ....
그냥 꼭 가져가야 겠다는 물건만 들고 오세요 ...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
특히 생필품 ... 옷두 그런것 같구 ....


저는 마음이 준비가 제일 컸어요
그 6주를 제외하면 타인과 생활해 본적도 없었고, 영어도 많이 모자라고, 많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연수를 망설이기보다 떠나는거 자체가 겁났었어요- 좀 원초적이죠
이민가방하고, 기타 필요한거(전자수첩, 맥가이버칼, 사진기) 사고, 입학금등 내고 그러고 왔어요
물리적 준비는 한 3~4일 만에 다 한거 같아요


우선 아일랜드로 가겠다고 결정한 이상, 젤 어려운 문제는 풀렸습니다.
그담에 결정해야 할것이, 바로 학교였는데 신영언니가 그때 많이 도움을 주셨었죠.
또 제가 아는 친구(정숙언니)도 아일랜드서 신영언니를 통해서 연수를 받는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리머릭으로 결정한 후는 독일에서 아일랜드로 들어가는 항공권을 준비하고 갈날만 기다렸죠. ㅎㅎ


첫째로 여권이 있어야 되겠고 유로 송금방법 그리고 통장(씨티 뱅크)을 하나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을 했어요,(한국에서 제 씨티뱅크 계좌로 돈을 입금 시켜주면 아무때나 찾아 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신용카드는 원래 직장생활을 했기에 전부터 있었지만 이곳에선 신용카드로만 구입할수 있는 것들 이 있기에 신용카드를 하나씩 준비하는게 좋을 꺼라 생각합니다.(라이언 에어나 에어링거스 같은 비행기표를 구입할때)
그리고 유로를 전부 현금으로 가져오기엔 분실의 위험도 있기에 무엇보다 여행자 수표를 준비해야 겠지요.
그다음에 홈스테이 할 가정에 줄 조그만 선물도 준비 하면 좋겠고 아! 병역을 마치고 예비군훈련을 받아야 하는 분들은 필히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를 해야 겠지요.


연수를 결정하고나서 우선 그곳 정보를 얻었고(기후, 지형)거기에따른 옷가지 준비, 비행기 표사고 그쪽학교하고도 연락해보고, 간단한 기초 회화정도는 외우고...너무 오래되서요......사람들한테 간다고 인사하고...비행기타고...


지역선택-> 학교선택-> 필요물품 구입, 항공권 구입-> 작별인사


항공권, 환전 같은 문제는 유학정보 싸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을 참고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짐은 될 수 있으면 간편하게…전 6개월 예정으로 떠났는데 20kg 조금 넘게 싸고 배낭 하나 멨던 것 같네요.
참, 저 같은 경우엔 아일랜드 물가가 비싸다고 비누, 치약, 샴푸 등 무조건 큰 것, 그리고 많이 가지고 갔었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아일랜드가 더 싸요.^^ 옷은 아일랜드의 날씨를 감안하여 방수 되는 옷 꼭 챙겨 가세요.
거짓말 안 보태고 거의 매일 비옵니다. 여름엔 반팔 티셔츠 입을 날도 간혹 있을 거예요.
그 중에 제가 여러분께 가장 우선으로 준비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은 건 역시 영어실력 이라는 겁니다. 이런 얘기는 수없이 들어 오셨죠?
신영 언니도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 경우엔 연수를 결정하고 나서 약 5개월 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중학생적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나이 서른이 다 되도록 꾸준하게 영어를 손에서 놓지 않은 덕에 일상 생활에서의 대화는 무난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가기 전까지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느지막하게 결심한 연수라 (나이 스물 하고도 아홉에 갔으니까요..*^^*) 요즘의 학생들처럼 이력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배워 오겠다는 결심을 하고 떠났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나이 서른을 앞두고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 그리고 휴식이 필요했던 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제가 있었던 학교를 예로 들어 볼까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유난히도 스페인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이 많았어요.
학교에 처음 가게 되면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일본 학생들도 한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문법에는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항상 문법 테스트 점수는 어드밴스드 과정에서 공부할 만큼 되는데, 문제는 오럴(그냥 인터뷰 정도) 테스트에서 문법 실력만큼 발휘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급 반에 들지 못하고 항상 초, 중급 반에 편성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들이 거의 스페인 학생이나 일본인 학생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학생수도 10명 정도로 너무 많았습니다. 스페인 학생들의 기질은 대단합니다.
얼마나 재잘재잘 대고(심지어 선생이 수업 진행을 못할 정도로…) 하여튼, 저랑은 잘 안 맞는 사람들이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조용하고 이중 성격을 가졌다고 하는 일본인들과 스페인 사람들이 잘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저는 가자마자 레벨 테스트를 받아 처음부터 어드밴스드 반에서 공부하게 되었지요.
그 반은 학생이 저까지 포함해서 6명에 국적 분포도 골고루 였죠. 스웨덴, 독일, 일본, 한국. 학교를 두 곳에서 다녔는데, 나머지 학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덕분에 수업 마치고 어울릴 때도 항상 독일인 아줌마랑 늘 같이 다녔어요.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늘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에 비하면 전 행운아 였죠.^____^


영어공부, 항공권 구입. 다른 사소한 일들도 있었지만, 별로 걱정을 안하는 성격이라.....


erin21에서 수속해주고 여권과 비행기표만 발급했어요


신청등록하고 입학허가서받고 병무청에서 입학허가서냈고 허가받고왔음. (erin 참조)
첫째 비행기표 알아보고
둘째 아일랜드 자료조사(내가 갈 도시 정보)
셋째 가져갈 물건 체크하고
넷째 시티은행카드 만들고 여행자수표 바꾸고 등등


전 첨에 연수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비행기표 알아보는데 오래걸렸구요...그담에 여권은 한4일정도..
그러고나서는 대부분 자료 찾는데 보냈던거 같어요


우선, 아일랜드에 관한 자료는 다 뒤졌어요. 사설 유학원에도 전화해서 정보를 얻고 카페같은 곳에 들어가 아일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분들께 직접 메일을 보내 정보를 얻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신영언니홈피를 알게되고, 언니와 열심히 메일을 주고 받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사소한것 까지 자질구레하게 물어봤는지, 언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해준게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ㅡㅡ;;)
언니를 통해 학교를 정하고, 돈도 송금하고, 홈스테이에 연락까지 취했어요.
그렇게 스쿨레터를 받기 전, 여권과 국제학생증을 만들고, 스쿨레터를 받은 후엔 학생 비행기표를 1년 오픈으로 샀어요.
비행기표도, 여기 저기 전화하고, 인터넷으로 뒤져서 가장 싼 곳이다~ 라고 낙찰을 본데서 했구요.(당시엔 키세스여행사였어요.)
그리고,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짐을 꾸리기 시작했답니다.
날씨에 관련해서 사야할 옷들과 물건들을 차근 차근 샀는데요.
사람사는 곳이니 여기 있는것 그곳에도 있어서 뭐 굳이 마니 1년치를 잔뜩 사들고 들어갈 필요는 없구요. 그러면서 고무장갑 수세미-_-에 칫솔까지...
다 싸가지고 갔던 혜별양이었드랍니다....쩝...
렌즈와 안경에 관련된 것만 확실히 준비하면 될 듯 싶네요. 그쪽은 워낙에 비싸니...
하여간 준비가 이렇게 저렇게 끝나면 이제 사람들과 빠이빠이~ 인사 나누고, 아일랜드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만이 남았네요.
어떻게 도착을 했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련하네요.
실감이 안나서 그렇지 겁이 나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사람사는데가 다 똑같고, 내가 말이 안통해도 비행기표와 여권이 있으니 여기저기 유니폼 입고 있는 사람들 한테 들이대고 물어보면 다들 잘 가르쳐 주드만요~
알랜드에 도착해서는 비자를 받아야 했기에 공항밖으로 나오기전에 입국심사가 있었어요. 스쿨레터와 여권만으로 된거 같은데, 스쿨레터에 적혀있는 날짜를 보면서 이때까지 공부하고 뭘할꺼냐.. 라고........물어봤던거_-_ 같습니다.
고백홈~ 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허가가 됐어요.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샤논공항 같은 경우는 무척 까다롭게 검사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신영언니가 부탁해서 저희를 마중나와준 .... 아....앗.... 이름이....잊어버렸어요..
웃.... 이런.... 하여간 멋쟁이 그 여자분과 긴 여행 끝에 신영언니네 집에 도착한것~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아일랜드 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사실 어학연수 결정에서 출발까지 거의 2달도 안걸린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밤새 정보찾고, 메일보내고, 그랬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전 일이네요...새삼스러워라~~


공부 ,,,절차는 신영님이 알아서 다 해주거든요...


저는 항공권만 구입을 했어요..나머지는 신영언니가 알려주신데로 입금만 하구..
이제 보니깐 제가 한게 별루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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