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02-01-30 오전 10:58:21
Eating dogmeat?
글 : 허신영 ()



B: Because you have no wife to nag you.
왜냐면 잔소리할 부인이 없으니까요

K: Really? So are you looking for a wife who is very obedient?
정말요? 그래 당신은 아주 순종적인 부인감을 찾고 있나보군요?

B: An obedient wife is an ideal wife.
고분고분한 부인은 아주 이상적인 부인감이죠
Every wife should do what her husband says.
모든 아내들은 남편 하는말을 따라야 한다구요
That's what I think.
난 그렇게 생각해요

K: That's sounds very frighting.
그 말 정말 무섭게 들리는군요
Are Irish women normally so obedient?
아이리쉬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순종적인가요?

B: No. That's why I can't find anyone to marry me.
아뇨, 그래서 내가 아직까지 결혼할 상대를 찾지 못한거라구요.

K: You are so pathetic!
당신 정말 불쌍한 사람이네요. (pathetic은 동정하고 싶을 정도로 무지하여 불쌍한 경우를 말할 때 쓰이므로 모욕적인 말이다)
I don't know where you get your ideas from.
그런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I hope you are kidding me?
설마 나한테 하는 농담이겠지요?

B: Yes, I am pulling your leg. Ha Ha Ha.
네, 장난친거였어요. 하하하 (pulling your leg는 농담하거나 장난치는걸 말함)

P: Ha Ha Ha.

K: If that was a joke, try a bit harder next time, then we can laugh together.
그게 농담이라면 다음번에는 좀 잘 해봐요, 그럼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도록요.

B: KyongMie! You'll have to learn about the Irish sense of humor.
경미! 아이리쉬 휴머도 좀 배워야 하지 않겠어요!

K: Okay. I suppose so.
좋아요. 그러죠 뭐.

P: KyongMie. Tell us about Korea. We know very little about Korea.
경미. 한국에 대해서 좀 얘기해주세요.
우린 한국에대해 잘 알지못하거든요.(조금밖에 모르거든요)

K: Like what? History? or General society? Mentality?
어떤걸요? 역사? 일반적인 사회? 사람들 성격?

P: Well! we all know about the Korean war in the 1950s, and the division between North and South. Also we know about the 88 Olympics and that was very impressive.
글쎄! 1950년대의 한국동란에 대해서는 알고 그래서 남북이 갈린것도 알지요. 또한 88 올림픽도 알고있고 아주 감동적이었지요

B: Yes, I remember the Olympics in Seoul, all the newspapers talked about the main diet of rice and the special menu of dogmeat.
네, 서울 올림픽 기억해요.  모든 신문에서 한국의 주식은 쌀이고 특별메뉴는 개고기라고 알려졌었지요.

K: Ha Ha Ha. So, what did you think of that?
하하하, 그래 그걸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P: Well, to be honest it sounded very weird. We keep dogs for companionship. We take dogs for walks and we play together. They are our pets and we bond with them.
글쎄요,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하게 들렸지요.  우린 개를 친구삼아 키우거든요.  개와 함께 산책도하고 함께 즐기지요. 개는 우리와 친숙한 애완동물이예요.

B: Yes, It's hard to understand the eating of a pet animal. You were a good friend of the dog yesterday and today you eat it?!
네, 애완동물을 잡아먹는다는걸 이해하기 힘들어요.
어제까지만해도 좋은 친구였다가 오늘은 잡아먹는다니요?
That would never happen here unless you were starving in war time or something like that.
그런 경우는 전쟁때같은 기근상태일 때를 제외하고는 이곳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어요

P: What's your opinion KyongMie?.
경미 의견은 어때요?

K: Firstly you have to understand that culturally Korea and Ireland are  worlds aparts.
첫째로 문화를 이해해야하는데 한국과 아일랜드는 무척 멀리 떨어진 나라예요.

B: Well, half a world anyway!
뭐, 반절은 떨어졌지요.

P: Ha Ha
하하

K: Secondly, all domestic animals used for food are bred expecially for that purpose, pigs, chickens, sheep, dogs etc.  They are not pet animals.
둘째로 모든 가축 동물들은 식용으로 키우는 목적이고 그런것들은 돼지, 닭, 양, 개 등이지요.  이런 가축들은 애완동물이 아니예요.

P: Do Korean people have dogs as pets at all then?
그럼 한국인들은 개를 애완견으로 전혀 기르지 않나요?

K: Some, but not as many as here, most people live in apartments where there is not enough room for pets.  Most of the dogs kept would be guard dogs.  뭐 그렇긴 하지만 이곳처럼 많지는 않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아파트 생활을 하고 애완견을 키울 공간이 충분치 않아요.  개는 주로 경비용으로 이용되지요.

B: Still the idea of dogmeat is strange.
그래도 개고기는 이상하게 들려요.

K: It is no stranger than the idea of eating other pets like you do in the western world.
서양세계에서도 애완동물을 먹는데, 그보다 더 이상하게 들리진 않는데요

B: What??? We don't eat pets!
뭐라구요? 우린 애완동물을 먹지 않아요.

K: Oh no? What about rabbits, and horses, they eat those in France where Bridget Bardo (animal lover-activist) is from.
오 아니라구요?  토끼나 말은 어떻고요?  브리짓 바르도(동물애호가)의 나라 프랑스에선 이런 애완동물을 먹잖아요?

B: I suppose.
그렇군요.

K: And what about eating deer?  Poor old Rudolph. What do the children say to that!
사슴을 먹는 건 어떻구요?  불쌍한 루돌프. 아이들은 그런걸 어떻게 생각할까요!

B: I never thought of that.
그런 생각은 전혀 못해봤네요.

K: Whats more, in Korea we would never dream of eating baby animals like calves, but nonetheless Korean people do not condemn western people for this practice, unlike the reverse with regard to dogmeat.
더 있어요, 우리 한국에선 절대 송아지같은 아기가축을 먹는법이 없어요. 서양사람들은 개고기 먹는다고 한국인을 판단하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그렇게 하는 서양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아요,

B: You made your point, but I think I'll pass on the dogmeat when I go to Korea.
옳은 말 했어요, 하지만 한국에 가서 개고기는  그냥 지나칠래요.

K: You plan to go to Korea.
한국에 갈 생각이시군요

B: Oh you never know with the World cup coming up!
월드컵이 다가오는데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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